태국 여행, 태국 수도, 태국 음식, 태국 물가, 태국 이동수단, 태국 날씨

안녕하세요 이슈파인더 입니다. 오늘은 태국여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 속한 국가로써 인구수는 약 7천만명이고 온난한 기후가 특징인 나라입니다. 태국의 수도는 방콕이며 태국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어느정도의 영어회화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태국은 무비자로 90일간 여행할 수 있는 국가이고 한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태국의 아름다운 바다, 온난한 기후를 즐기기 위해 찾는 관광지입니다. 태국은 약 95퍼센트의 인구가 불교를 믿는 불교국가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따른 불교적 문화들이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태국의 날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은 1년중 특정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나라이며 5월부터 10월가지가 우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중 8,9월은 특히 호우가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때문에 홍수피해가 빈번하며 국가적인 문제에 해당한다고 할 정도이니 여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태국은 1년 내내 거의 여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저기온이 약 15도 정도라고 하며 평균적인 낮 기온은 약 30도를 웃돈다고 합니다. 때문에 태국여행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라고 할 수 있죠. 태국의 기온이 가장 높을때는 4월에서 5월경이라고 합니다. 평균온도가 약 35도정도가 된다고 하며 최고온도는 약 40도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6월부터는 습도와의 전쟁이 또 시작된다고 합니다. 가장 여행하기 좋은시기는 건기가 시작되는 11월에서 3월까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온도 비교적 낮은편이며 관광객들도 이때 많이 태국을 찾는다고 합니다. 태국의 교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국은 엄청난 오토바이 대국으로 오토바이로인한 사망률이 세계2위에 달한다고 합니다. 태국에서는 이 오토바이에 굉장히 주의해야합니다. 주요도시에서의 치안은 어느정도 잘 유지되고 있으며 관광명소에는 경찰또한 배치가 잘 되어있다고 하니 관광시에는 치안에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소매치기는 조심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태국에서 여행하기 좋은 도시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국 제1의 도시로써 태국중에서 가장 잘 발달하여 있고 엄청난 쇼핑몰인 '센트럴 월드'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방콕에는 유명한 '카오산 로드'라고 하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미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들에서 꼭 가봐야할 태국의 관광장소라고 여러반 강조한적이 있는 곳입니다. 태국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로서 먹거리 볼거리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곳입니다. 태국의 남쪽에는 파타야라고 하는 지역이 존재합니다. 파타야는 휴양지로 잘 발달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와 모래사장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수영을 즐기며 휴식을 갖는 시간을 위해 찾는 관광객들이 많으며 태국에서 방콕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국의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국은 쌀국수가 유명하고 거리마다 쌀국수를 파는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다를 인접한 국가로써 해산물이 풍부한 나라이며 물가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야시장이 잘 발달해 있어 관광객들이 먹고 즐기기에 적합한 관광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태국의 여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슈파인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