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파인더
수성에 표면적, 수성의 지름, 수성의 질량, 수성의 공전주기 본문
안녕하세요 이슈파인더 입니다. 오늘은 수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텐데요. 수성은 지구와 같이 태양계내 행성으로써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지구에서도 관측이 가능한 몇개안되는 행성이기도 하죠. 그래서 수성에 대해서 제가 한번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수성은 지름이 4879.4Km 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지름은 지구지름의 최대지름인 12,756.25km 보다는 반 이상 작지만 그래도 행성이라고 할만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성은 표면적이 7.5 × 107 ㎢로 알려저 있습니다. 수성의 표면적은 우리나라인 한국보다도 넓은데요, 행성중에서는 작은편에 속합니다. 수성의 질량은 3.023 × 1023 ㎏인데요 , 크기에 비해서 수성의 질량은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성을 이루고 있는 성분물질때문인데요 수성을 이루고 있는 성분 물질은 지구에 비해서 매우 가볍습니다. 그래서 수성의 질량이 지구크기에 비례해도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성의 공전주기는 88일 정도인데요 지구의 반의 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수성의 자전주기는 약 59일인데요 공전주기에 비해 자전주기는 지구의 약 59배정도나 된답니다. 수성의 중력은 0.4 정도라고 하는데 지구의 중력에 반정도 된답니다. 수성의 중력은 지구의 질량과 비례해서 반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성의 대기조성을 보면 지구에 비해서 매우 희박하다고 합니다. 수성은 평균온도가 섭씨 67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평균온도가 약 25인것에 비해 굉장히 높다고 할 수 있네요. 그래서 사람이 힘든조건이라고 합니다. 또 수성은 기온의 차이가 매우 심각하게 나타나는데요. 최고온도는 섭씨 427도이고 최저온도는 영하 173도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차이네요. 그 이유는 수성의 대기조성과 자전주기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수성의 기본적인 내용이였고, 이제 수성에 대해 좀더 자세히 보면. 수성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고 , 수성은 산소가 매우 적어서 지구의 3분의 2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수성은 태양과 붙어있어서 보기가 힘든행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출, 또는 일몰때만 관측이 된다고 합니다. 수성을 보실려면 해가 뜰 때나 해가 질 때 관측해 주세요. 수성을 보긴 개기일식이 가장 좋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성은 탐사선을 보내기 매우 어려운 행성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공전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태양과 가까이 있어 온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성에 착륙하기는 더욱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수성에 대기가 적기 때문에 수성에 착륙하는게 어렵다고 합니다. 대기의 저항을 받지 않아 속도를 줄이기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수성에 대한 데이터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 이유가 관측이 어렵다는 이유가 대부분 입니다. 수성은 지구와 비슷한 것도 많은데요, 첫번째로 태양이 동쪽에서 뜬다는 겁니다. 두번재로 극지방에 얼음이 있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행성이기도 합니다. 수성에 궤도는 매우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태양과 가까워서 영향이 크다고 보고있습니다. 대부분 공전주기가 매우 짧은 행성은 대부분 수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수성에 대한 이슈파인더의 작은 이야기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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